"나는 러시아어로 말하고 글을 쓰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한국인이다. 다른 고려인들도 한국인이고 싶어한다. 어디를 가나 나는 한국인이다. " 매년 노벨상 후보로 지목되는 고.....
1937년 9월21일~11월15일,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 정책에 따라 고려인 동포들은 6천㎞나 떨어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당했다. 고려인 동포들은 억울하고 비참한 강.....
"소리를 알려면 한을 품어야 한다." 우리전통음악의 특성에는 소리의 색채라는 말이 항상 들어가있다. 소리라는것은 악기등을 이용한 도성소리가 있으며, 인간의 성대를 이용한 구성.....
크레모보 정착촌의 고려인들은 모두 농사를 짓고 있다. 중앙아시아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었든지, 이곳에 오면 농사 외에 할 일이 없다. 농사는 이들의 천직이다. 이들의 부모들.....
70년전 고향에서의 강제 추방 비극의 수송열차 안에서의 혹독한 고통들 이제 세월속에 모두 무너져 가도, 평생을 바친 그곳을, 그들은 차마 떠날수 없다.
' 강제 이주 ' 70년 고려인의 노래 70년 전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의 한과 눈물이 어린 노래들이 채록돼 책으로 출간 됐습니다. 국어 변천사와 문화사 등의 연구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
글쓴이 : Manas 여름이면 해마다 한국에서 봉사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많은 봉사팀들이 키르기즈스탄 으로 다녀가는데 나는 지난 8년간 이곳에서 수많은 봉사팀들의 활동을 지켜보았다. 그중에는 간혹 진정으로 봉사를 위한 참다운 봉..
김병학 시인은 몸집이 자그마했다. 몸에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는, 깔끔한 용모였다. 눈이 동그랗게 퀭하니 크고( 봉의 눈이라고들 했다.) 콧날이 날카롭게 오똑하였다. 그래서 성깔이 있어 보였고 성깔대로 고집이 세다 싶었다...
written by EveReYonG 한국사회는 한국사회는 분열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는 가치의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민족이니 전통이니 하는 말은 수구꼴통으로 매도됩니다. 자연히 조국이니 민족애니 하는..


